굿 한판 해야 하나 보다.

하고픈 얘기를 마음껏

굿 한판 해야 하나 보다.

글올린이: yellowgray » 2009/06/15 월 7:51 pm

토요일 분명 아무일 없이 잠자리에 들었다.
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발목이 조금 아프다! 뭐 큰일은 아니려니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가는데 이게 점점 더 아파오는 거다.
하는 수 없이 신대방삼거리 역에 내려 병원을 찾는데 문을 연 곳을 찾기가 쉽지 않더군. 해서 02-120 으로 문의하니 어여쁜 목소리가 그 근처는 없고 신대방 역 부근에 진료하는 곳이 있다며 전화번호를 알려준다. but 전화는 받질 않고... -.,-
이번엔 형에게 전화해서 동네에 있는 한림정형외과 병원이 진료를 하는 지 알아봐 달라고 했어. (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형집은 우리집 바로 윗집이다. 난 6층 형은 9층.) 형曰 "인터넷에는 진료한다고 나와있는데 전화는 받질 않아." -.,-;;;
다시 다산콜센터로 전화해서 금천구에 오늘 진료하는 정형외과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하니 멋진 목소리가 정형외과 병원 두 곳과 정형외과 진료도 하는 내과 병원 한 곳, 정형외과 진료가 되는 종합병원 응급실... -.,-;;;;;;
말 자르고 정형외과 번호 알려달라고 하니 02-853-0101, 02-869-8275 두개를 알려준다. 아무생각 없이 그냥 앞번호를 전화해 진료시간 확인하고 위치 물어본 후 택시 타고 갔다.

의사가 보더니 x-ray 찍어보자고 한다. 당연히 그리하는 것이 순서긴 한데 이 사진을 보더니 하는 말이 가관이다.
"뼈에는 이상이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심할 수 있지?"
뭐지? 의사가 모르면 난 뭐하러 병원에 온가야. -.,-
"암튼 깁스 할까요?"
이건 또 뭐야? 뼈에는 이상 없다며.
그냥 압박붕대로 고정하자고 한 후 주사 맞고 물리치로 받은 후 붕대 감고 처방전 떨레떨레 들고 나왔다. 헌대 약국도 문을 연곳이 없고... -.,-;;;

일요일에 아프면 고생이 심하다.
게으름팅이... -.,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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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en

글올린이: magingam » 2009/12/21 월 12:33 pm

magingam
안 개
안  개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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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: 2009/12/21 월 12:31 pm

Re: bien

글올린이: tojazz » 2009/12/26 토 7:51 pm

magingam 님의 글:You can win if you want, try to オンラインゲーム pc and おすすめ オンラインゲーム succeed togeth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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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광고 올리면 죽는다 고 했는데도 이런글이 올라왔다.
문제는 광고라는 심증은 가지만 당최 알아먹을 수 없는 글이어서 확신은 못 하겠다는 것!
그래서 죽이진 않고 비밀번호만 바꿨다.
감기 + 몸살...
더군다나 콧물감기! -.,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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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jaz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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